듀오파티 › 블로그

오버워치 듀오찾기, 이렇게 하면 편해요

· 2분

오버워치 듀오찾기는 5인 파티보다 쉬울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또 안 그래요. 한 명만 맞으면 되는데 그 한 명이 안 맞아요. 티어가 안 맞거나, 포지션이 겹치거나, 보이스 켜는 사람이었으면 했는데 아니거나. 몇 번 해보고 나서 미리 정해두면 편한 것들이 생겼어요.

먼저 정해둘 것 세 가지

포지션 조합. 둘 다 딜러면 큐가 오래 걸려요. 탱커랑 힐러, 딜러랑 힐러처럼 서로 보완되는 조합이 큐도 빠르고 게임도 편해요. 내가 딜러면 힐러나 탱커 하는 사람을 찾는 게 맞아요.

티어. 경쟁전 듀오는 티어 차이가 크면 큐 자체가 안 잡혀요. 같은 티어 안에서도 세부 티어까지 비슷하면 판 분위기가 비슷해서 좋더라고요.

보이스. 둘 다 켜거나 둘 다 안 켜거나. 한쪽만 켜면 첫 판부터 어색해요. 이건 미리 얘기하는 게 좋아요.

주요 영웅까지 알면 더 좋아요. 힐러인데 아나 위주인지 모이라 위주인지에 따라 같이 하는 느낌이 꽤 달라요.

배틀태그는 나중에 줘도 돼요

게시판에 듀오 구하는 글 올릴 때 배틀태그를 같이 적잖아요. 근데 그 글이 남아 있는 동안 계속 친구 요청이 와요. 그 판만 같이 하려던 사람이었는데 몇 달 뒤에도요.

순서를 바꾸면 돼요. 먼저 포지션, 티어, 보이스로 상대를 고르고, 같이 하기로 한 다음에 채팅으로 배틀태그를 주는 거예요. 그러면 태그가 남는 곳은 그 사람과의 채팅 하나예요.

듀오파티에서는 이렇게 해요

  1. 오버워치를 고르고 프로필에 포지션, 티어, 세부 티어, 주요 영웅, 보이스 여부를 적어요. 인원은 2인으로요.
  2. 조건 맞는 사람만 카드로 떠요. 카드 앞면에 티어랑 포지션이 다 보여서 3초면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3. 괜찮으면 같이 하기. 상대도 좋다고 하면 채팅방이 열려요.
  4. 채팅에서 오늘 몇 판 할지 정하고, 보이스 켜고, 배틀태그 주고받고 게임 들어가면 돼요.

배틀태그는 프로필에 적어도 되고 안 적어도 돼요. 적으면 카드에 보여줄지 말지도 직접 정해요. 계정 연동은 없어요.

자주 물어보시는 것

상대 전적을 못 보면 불안하지 않나요? 카드에 티어랑 세부 티어, 주요 영웅이 떠요. 전적처럼 숫자로 확인되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첫 판은 빠른대전으로 돌려보고 경쟁전 가는 분들이 많아요.

콘솔인데 되나요? 배틀태그로 크로스플레이 되는 조합이면 돼요. 플랫폼 항목이 따로 없어서 상태메세지에 적어두시면 편해요.

5인 파티 구하는 건 조건이 좀 더 많아요. 그건 글 안 쓰고 파티 구하는 방법에 적어뒀어요.

오버워치 파티 찾기

전적 연동 없이 프로필 1분. 무료입니다.

오버워치 페이지로

다른 글

DuoParty
듀오파티
연결이 불안정해요 · 다시 연결하는 중
오버워치 듀오찾기, 이렇게 하면 편해요 — 듀오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