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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파티(DuoParty)는 뭐 하는 곳인가요

· 2분

듀오파티(DuoParty)는 게임 같이 할 사람을 빠르고 쉽게 찾는 곳이에요. 글 쓰고 기다리는 게 아니라, 조건 맞는 사람 카드를 넘기다가 괜찮으면 같이 하기를 누르는 방식이에요. 만든 사람이 직접 적는 거라, 좋은 말만 하진 않을게요.

왜 만들었냐면

오버워치 그룹찾기가 없어지고 나서예요. 오버워치1 때는 게임 안에서 역할이랑 티어 걸어두면 사람이 들어왔는데, 오버워치2로 넘어오면서 그게 사라졌어요. 그 뒤로 인벤에 글 올리고, 오픈채팅 들어가고, 디스코드 서버 돌아다니고. 다 해봤는데 하나같이 피곤하더라고요.

원했던 건 세 가지였어요. 글 안 쓰고 구하고 싶다. 맞으면 바로 얘기하고 싶다, 디코 말고. 계정 연동은 하기 싫다. 이 세 개를 하려고 만든 게 듀오파티예요.

어떻게 되냐면

  1. 게임을 골라요. 오버워치, 롤,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가 열려 있어요.
  2. 프로필을 채워요. 모드, 티어, 인원, 포지션, 주요 챔프, 보이스 여부. 1분이면 돼요.
  3. 조건 맞는 사람만 카드로 떠요. 카드 앞면에 다 보여서 3초면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4. 괜찮으면 같이 하기. 상대도 좋다고 하면 채팅방이 열려요.
  5. 채팅으로 얘기하다가 보이스 켜고 게임 들어가면 돼요. 보이스는 그 방에서 켜요.

듀오찾기든 5인 파티 구하기든 방법은 같아요. 인원만 다르게 적으면 돼요.

이런 건 안 해요

  • 계정 연동을 강제하지 않아요. 배틀태그나 소환사명은 직접 적는 선택 항목이고, 보여줄지도 직접 정해요.
  • 카드에 게임 정보 말고는 안 띄워요. 티어, 포지션, 주요 챔프, 보이스, 접속 상태. 그게 다예요.
  • 돈을 받지 않아요. 프로필, 스와이프, 채팅, 보이스 전부 무료예요.
  • 숫자를 부풀리지 않아요. 첫 화면에 뜨는 접속자 수는 실제 집계고, 못 받으면 비워둬요.

솔직히 부족한 건

사람이에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시간대에 따라 카드가 금방 떨어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오버워치부터 집중하고 있어요. 앱은 지금 모바일 웹으로 쓰고, 스토어 앱은 준비 중이에요. 혼자 만들고 운영해서 답장이 느릴 수도 있어요. 신고는 예외예요. 프로필이랑 대화방에 신고 버튼이 있고, 그건 먼저 봐요.

누가 만들었냐면

김지엽이에요. 회사가 아니라 개인이고, 이용약관이랑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적힌 이름이 저예요. 주소는 duoparty.kr 하나예요.

같이 게임할 사람 없어서 솔큐 돌리고 계시면 한번 써보세요. 프로필 채우는 데 1분이에요. 안 맞으면 그냥 안 쓰시면 되고요. 어떤 분한테 맞는지는 소개 페이지에 더 짧게 적어뒀어요.

지금 파티 찾기

전적 연동 없이 프로필 1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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